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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불가'된 세계 최대 가스전...어마어마한 곳을 건드린 이스라엘 [Y녹취록] / YTN

2026-03-19 8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br />■ 출연 :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앵커> 그야말로 경제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은 '에너지시설' 폭격을 주고받으면서 전장은 계속 넓어지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되면 이란 최대 가스전을 완전히 날려버리겠다, 무시무시한 경고까지 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이스라엘이 폭격을 감행한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은 이란뿐 아니라 세계 최대 가스 생산시설로 꼽히는 곳으로 이란과 카타르가 공동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이 시작된 후 이란의 에너지 생산시설이 공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이란은 곧바로 카타르 핵심 가스시설에 보복공격을 단행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이스라엘의 이번 공격에 가담하지 않았다면서도 이란이 카타르의 가스 시설을 추가로공격할 경우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를 완전히 날려버리겠다고 위협했습니다. '레드라인'을 넘은 걸까요? 지난 7일 석유 저장 시설은 공격한 적 있어도 가스 생산 시설을 타격한 건 처음이죠? <br /> <br />◆김대호> 그렇습니다. 중동 전쟁에서 결코 일어나지 말았어야 될 그렇게 희망했던 가스전이나 유류탱크 같은 데 대해서 그동안에는 양측이 다 자제해 왔는데요. 밤사이에 이스라엘이 이란의 가스전을 기습으로 공격을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이란은 또 카타르의 가스전을 공격했는데요. 이번에 공격이 일어난 이 가스전, 세계 최대의 LNG 생산지대입니다. 어마어마한 곳입니다. 매장량도 전 세계 10%가 넘어가고 또 공급량은 전 세계 20% 정도를 바로 카타르 가스전에서 공급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물론 여기서 압도적인 가스전을 공급받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가스전을 공급받으니까 국제유가가 올랐다. 그런데 국제유가하고 가스는 사실 같은 게 아닙니다. 유가는 유가대로 가스는 가스대로 따로 가격이 나가는데 문제는 가스는 국제 공통의 거래시스템이 없어요. 지역마다 다 다르고 조건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시세를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연구기관도 또 언론들도 쓰지 못하는데 지금 가스값이 몇몇 지역을 확인해 보면 60~70% 올랐습니다. 원유는 브렌트유가 110달러 됐다...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1916455925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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